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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2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앞서 "지금 1선발(반즈)를 바꿨지 않나. 그 역할을 기대하는 것"이라고 새 외인투수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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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타선을 홈런 잘 터지는 라이온즈파크에서 상대해야 한다. 100마일에 육박하는 빠른 공의 소유자. 좌완이란 강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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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m85, 92kg의 좌완 투수다. 선발 경험이 풍부하며, 높은 타점에서 구사하는 평균 151km의 강속구가 장점이다. 마이너리그 통산 131경기에 출전해 359⅔이닝,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다. 선발로는 41경기 28승 21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롯데 구단은 '좌완 투수로서 빠른 구속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KBO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평가했으며, 팀을 먼저 생각하는 워크에식이 훌륭한 선수로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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