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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BO리그 KT와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갖는다. 두산은 최근 1승 1무 4패, KT는 4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두산은 21승 3무 28패로 리그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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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타자들은 최근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훈련을 할 때 온열 기능이 있는 허리 보호대를 착용하고 몸을 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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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연승을 달리고 있는 KT는 황재균(1루수)-김민혁(좌익수)-안현민(중견수)-로하스(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허경민(3루수)-김상수(2루수)-권동진(유격수)이 선발 출전.
두산은 올 시즌 KT를 상대로 1승 1무 4패를 기록중이다. 최근 맞대결도 3연패다. KT를 상대로 두산은 최승용(3승 1패)이 선발로 나선다. KT는 고영표(3승 4패).
두산 이승엽 감독은 최근 좀처럼 터지지 않는 방망이에 대해 걱정을 드러냈다. 마운드가 아무리 좋아도 방망이가 터지지 않으면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 두산은 승리를 위해 방망이가 살아나야 한다. 타격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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