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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스무살 김도윤이 U-20 대표팀, 이집트와의 친선전에 발탁됐고 황재윤, 이현용, 황인택, 정승배 등 4명이 이민성 신임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의 1차 훈련에 발탁됐다. 이와 관련 U-20월드컵 4강 감독 출신, 국가대표 선배 김 감독은 제자, 후배들의 분투를 응원했다. "도윤이는 지난번 아시아 최종예선 못갔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오랜만에 선발 된 것에 대해 축하도 했지만 탈락하면 선수들에게 커피를 사라고 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가서 꼭 잘해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U-22 뽑힌 선수들도 대표팀은 언제나 원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주어졌을 때 꼭 잡았으면 한다"고 바랐다. "우리 팀이 스쿼드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대표팀에 차출되면 성장해 돌아오기 때문에 팀적으로도 시너지가 난다"며 대표팀과 소속팀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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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 전망에 대해 "제주는 상당히 까다로운 팀이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 홈에서 하는 만큼 선수들이 홈에서 잘해주고 있어서 오늘 중요한 경기기도 하지만 준비한 대로 하면 충분히 잘 공략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선수들에게 계속 이야기하는 부분이 경기력이 좋았는데 승점을 못땄다. 무조건 매경기 승점을 따야 하고 홈에선 꼭 이겨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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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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