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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7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서 선발 임찬규의 7이닝 1실점의 호투와 김진성 박명근의 무실점 마무리로 1회 얻은 2점을 끝까지 지켜 2대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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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이영빈(3루수)으로 나섰고, 한화는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김인환(지명타자)-최재훈(포수)-황영묵(2루수)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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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가 결정적이었다. 2사후 오스틴의 좌전안타와 패스트볼로 2루의 기회를 얻었고 곧바로 문보경이 우전안타로 1점을 뽑았다. 황준서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았다. 박동원이 볼넷을 골라 1,2루로 찬스를 이었고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인 구본혁이 초구를 쳐 좌전안타로 연결해 1점을 더해 2-0을 만들었다. 신민재가 또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되며 안타 1개면 빅이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박해민이 유격수앞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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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8승째(1패)를 챙긴 임찬규는 롯데 박세웅, 한화 폰세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가 됐다. 평균자책점도 2.56에서 2.43으로 낮추며
이후 8회초엔 김진성이 나와 2사후 실책으로 주자가 나갔지만 문현빈을 1루수앞 땅볼로 잡아냈고, 9회초엔 박명근이 중심타선을 상대로 삼자범퇴로 끝내며 1점차의 짜릿한 승리를 지켜냈다. 김진성은 15홀드, 박명근은 4세이브를 기록했다.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1회 문보경과 구본혁의 타점으로 선취점을 뽑으면서 전체적으로 경기의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수 있었다"며 "추가점이 나오지 않아 ?기는 경기가 되었지만 선발 임찬규의 완벽한 피칭과 필승조인 김진성과 박명근이 자기 역할을 잘 해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의 요인을 말했다.
이어 "오늘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은 박해민의 훌륭한 수비였다. 박해민을 중심으로 집중력을 보여준 전체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중견수 박해민은 2회초 이진영의 좌중간 깊숙한 2루타성 타구를 쫓아가더니 살짝 점프해 잡아냈고, 3회초엔 선두 최재훈의 짧은 안타성 타구를 앞으로 달려와 넘어지며 잡았다. 2-1로 쫓긴 8회초엔 플로리얼의 가운데 담장쪽으로 날아간 큰 타구를 어느새 달려가 잡아내는 엄청난 수비력을 뽐냈다.
이날 잠실구장은 평일임에도 1,2위 대결을 보기 위해 2만3750명 매진을 기록. 염 감독은 "오늘도 잠실 야구장을 가득 메워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덕분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보여주며 승리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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