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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영입된 이강인은 측면에서 강력한 경쟁 탓에 입지를 다지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은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이 팀을 떠날 주요 인물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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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강인은 실력보다는 마케팅 측면에서 더 가치 있는 선수로 여겨지고 있는 듯하다'라며 '그는 PSG에서 자신의 재능을 완전히 꽃피우지 못하고 있으며, 이 무대가 그에게는 조금 벅찬 것처럼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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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체적인 제안은 도착하지 않았지만, 아스널, 나폴리, 그리고 잉글랜드,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국가의 클럽들이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파리 생제르망은 이번 시즌 매력적인 축구와 되살아난 팀워크로 프랑스와 유럽 무대에서 성공을 거뒀다'면서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아래에서 몇몇 선수들은 더 이상 팀 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콜로 무아니와 밀란 슈크리니아르는 이미 임대 형태로 팀을 떠났고, 이번 여름 더 많은 선수가 뒤를 이을 예정'이라며 '이강인 역시 그중 한 명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강인은 오는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다. 이강인은 이번 달 초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아직까지 이강인과 공식적인 협상에 나선 구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음 시즌 이강인의 미래는 PSG를 떠나 다른 곳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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