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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클럽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여전히 감독진 재정비를 검토 중'이라며 '토트넘 수뇌부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역사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낸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향후를 함께할 것인지 여전히 저울질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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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게 17년 만에 첫 트로피를 안겨줬지만, 그의 위치는 여전히 의심과 검토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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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공격적인 스타일과 함께 팀을 유럽 정상으로 이끌며 주목을 받았지만, 레비 회장은 감독 교체에 따른 장단점을 면밀히 고려하며 신중한 결정을 준비 중이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구단 내부에서는 비공식적으로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며, 향후 몇 주가 포스테코글루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시기가 될 전망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에서 계속 지휘봉을 잡고 싶다는 의지를 갖고 있지만, 결정권은 전적으로 레비 회장의 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이 새로운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부에게는 놀라움으로 다가올 수 있다'면서도 '프리미어리그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리그 성적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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