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직전 21일 부산 롯데전서 4⅔이닝 11안타 2볼넷 5실점의 부진을 보였던 임찬규는 이날은 다시 예전의 임찬규로 돌아왔다.
Advertisement
이후 김진성과 박명근이 1점차를 막아 2대1의 승리로 끝나며 임찬규의 8승이 완성됐다. 평균자책점도 2.43으로 낮춰 전체 5위이자 국내 투수 1위로 올라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임찬규는 "투수라는 직업은 언제든지 두려움을 느낄 수 있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곳이 마운드다"라며 "강한 타구, 홈런, 안타를 맞았다고 심리적으로 위축돼 버리면 심리적 질식 상태가 온다. 그러면 공을 던질 수 없는 수준까지 오는데 그러지 않기 위해 오히려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고 적극적으로 더 맞혀 잡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임찬규는 그러나 "작년엔 내가 5월까지 거의 10경기 동안 승이 없었다(10경기째인 5월 17일 첫 승)"면서 "승리는 그때의 페이스고 흐름이라서 집착을 안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수비수들에게 고마움을 말했다. "수비가 정말 많이 도와줬다. 롯데전에 안타를 많이 맞았는데 그런 안타들 못지 않은 타구들인데 야구가 그게 다 안타가 되는 날이 있고 오늘 같이 수비가 많이 도와주고 정면으로 가는 타구들이 있다"며 "더 적극적으로 맞혀 잡았고 수비수들이 힘이 돼서 더 적극적으로 맞혀잡으려 했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인데…11세 연상 회사원과 결혼[SC이슈]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