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이동건(45)과 강해림(29)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침묵으로 대응했다.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는 29일 스포츠조선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역시 강해림 측과 같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이 최근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손을 잡고 걷는 등 데이트를 즐겼으며, 해당 여성이 16세 연하의 배우 강해림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강남 일대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으며,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두 사람의 관계가 알려져 있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양측은 말을 아끼고 있다. 현재로서는 열애 여부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무려 16세라는 나이차가 나는 만큼, 두 사람을 둘러싼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동건은 1980년생으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조윤희가 딸을 양육 중이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로 시청자들과 만난 이동건은 현재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이다.
강해림은 1996년생으로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했다. '연애의 참견 시즌2·3'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린 후,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주목받았으며, 최근에는 하정우 연출의 영화 '로비'에서 주연을 맡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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