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또 부상인가.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이 경기 도중 갑자기 빠졌다. 안그래도 주축 선수들 줄부상에 신음하고 있는 롯데의 가슴을 철렁하게 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다.
손호영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6번-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손호영은 6회초 수비를 앞두고 대수비 한태양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손호영은 5회 타석에서 공을 치다, 먹히는 타구로 인해 양손에 충격이 전해진 상황이다. 왼손보다 오른손에 큰 충격이 가해졌다. 아이싱 조치를 했다. 선수 부상 대비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밝혔다. 손호영은 5회 중견수 방면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아웃됐다.
롯데는 나승엽, 윤동희, 황성빈, 장두성 등이 부상을 당하며 선발 라인업을 짜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손호영까지 빠지면, 전력에 엄청난 타격이 될 수밖에 없다.
부산=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