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19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한 동행들과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검은색 셋업 차림의 김무열과 올블랙 룩에 베이지 니트를 묶은 윤승아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차림. 여유 있는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은 현장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매일 만나는데… 그냥 이사 오면 안 될까?"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이들이 평소에도 자주 교류하는 사이임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결혼 8년 만에 아들 김원 군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산 후 몸무게를 13kg 감량해 현재 47kg이라고 밝히며 "출산 이후 우울감과 자신감 하락으로 거울도 잘 안 보게 됐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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