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그루가 남다른 자기관리 열정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통해 "텀블러 없어서 컵 들고 나온 거 아니에요. 커피 마시다가 운동 시간이 늦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커피 컵을 손에 든 채 운동을 위해 급히 나서는 듯한 모습에서 현실감 넘치는 자기관리 모먼트가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루즈한 검정 티셔츠에 숏팬츠를 매치해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작은 얼굴, 군살 없는 몸매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피를 들고 운동을 향해 바삐 움직이는 모습에선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에너지가 느껴진다.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으며 2022년 이혼 후 현재는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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