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김수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초6때부터 입은 원피스 ㅋㅋㅋㅋㅋ 선물 받은 허리띠 껴서"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수민은 물기를 머금은 단발 머리와 청량한 데님 원피스로 내추럴하면서도 단정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입은 원피스를 여전히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온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하며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1년 SBS를 퇴사, 이듬해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 두 아이를 뒀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던 김수민은 지난달 30일 미국 UCLA 로스쿨 전액 장학금 면접 합격 소식을 알리며 "수업료의 대부분인 5만 달러(한화 약 7,012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올 여름 출국 소식을 알린 김수민은 "석사 1년 잘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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