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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르며 토트넘 생활을 마감했다. 앞서 손흥민은 2일 기자회견에서 직접 토트넘에서의 마지막을 발표했다. 올여름을 끝으로 토트넘과 결별할 것임을 전했다.
손흥민과 경기장에 있는 모두를 감동시킨 순간은 바로 후반 18분이었다. 선발 출전하여 경기장을 누비던 손흥민이 교체 신호를 받고 벤치로 향했다. 모든 관중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박수를 보냈고, 토트넘, 뉴캐슬 선수 모두가 손흥민의 마지막을 위해 '가드 오브 아너'로 그를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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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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