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미래 지향적 비전을 담은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엠블럼은 GKL의 상징성과 도약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Leap(도약), Stack(축적), Energy(에너지)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GKL에 따르면 'Leap'은 기존 GKL 심볼의 상단 사선 형태를 차용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약의 의미를 담았고, 'Stack'은 숫자를 쌓아 올린 형태로 20년간 축적된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상징한다. 또한 'Energy'는 신뢰를 전달하는 블루 컬러를 활용해 기업이 지향하는 밝고 긍정적인 미래를 표현했다. 20주년 기념 엠블럼은 국민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디자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디자인이 최종 엠블럼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진행된 온라인 조사에는 총 2368명(국민 1747명, 임직원 621명)이 참여했다.
GKL은 2005년 창립 이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운영, 국내 관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왔으며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GKL은 "20주년 기념 엠블럼을 대내외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향후 각종 대내외 문서, 행사, 홍보물 등 다양한 업무에 폭넓게 적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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