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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일부만 공개했던 첫인상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솔비와 이규한에 이어 황보와 송병철이 서로를 선택하며 두 번째 첫인상 커플로 탄생했다. 황보는 "송병철의 편안한 매력에 끌렸고, 공감대가 통할 것 같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송병철은 "호기심이 생겼다"며 황보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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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는 여성 출연자가 남성 출연자 뒤에 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홍자는 박광재를 선택하며 그의 반전 매력이 궁금하다고 말했고, 장소연은 송병철을 선택해 "첫 선택에서 매칭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싶다"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황보는 이켠을 선택했고, 솔비는 다시 한번 이규한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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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인연이었던 두 사람은 '오만추' 덕분에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둘만의 식사를 하게 됐고, 그런 두 사람의 데이트는 시청자들에게 묘한 설렘을 선물했다. 황보는 '남자가 된 동생' 이켠의 몰랐던 매력을 발견했고, 이켠은 오랜 시간 하지 못했던 둘만의 대화를 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오만추'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 KBS2, GTV에서 동시 방송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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