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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막식에는 김영수 PBA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인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카드는 2020~2021시즌 처음 프로당구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후 여섯 번째 투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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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 전 경기에서 5점 이상의 장타를 기록할 경우, 회당 득점 선수의 이름으로 쌀을 4㎏을 기부한다. NH농협카드 측은 기존 1회당 쌀 1㎏에서 대회를 앞두고 4㎏으로 증량, 더 많은 기부를 결정했다.
이에 김영수 PBA 총재는 개회 선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이라는 가치를 담은 NH농협카드의 결단에 큰 박수를 보낸다"면서 "이번 대회는 당구가 전하는 즐거움과 감동, 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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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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