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강형욱보다 13살 형이라는 사실에 웃음을 보였다.
5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이하 '개늑시')에서는 MC 김성주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스페셜 MC 조윤희가 출연해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성주와 강형욱은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풀었다.
강형욱은 김성주에게 어떤 호칭을 써야 하는지 고민했고, 김성주는 "느낌은 형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강형욱이 1985년생임을 밝히자 김성주는 자신이 1972년생이라며 "내가 형이네"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를 두고 웃음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케미를 보여줬다.
한편 강형욱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KBS2 '개는 훌륭하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사내 메신저를 무단으로 열람한 혐의로 피소되며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하차했고 방송 활동도 중단했다. 지난달 경찰은 강형욱에 대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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