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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동문광장에는 무더위를 잊게 해줄 다양한 체험존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2인 1조로 시원한 물풍선을 던지고 받는 '물풍선 받기' 게임이 진행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웃음을 나눌 수 있다. 또한 광장 한켠에는 에어컨을 가동한 컨테이너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경기 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차가운 슬러시도 제공돼 여름 더위를 한층 시원하게 식혀준다. 이와 함께 W석에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포그 시스템이 가동돼 관람객이 보다 쾌적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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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팬과의 만남도 준비했다. 서문 까치라운지에서는 오후 6시 50분부터 7시 30분까지 선수단 팬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는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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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마스코트 까오와 까비의 에어조형물 포토존을 비롯해 슈팅다트 에어바운스, 나만의 클래퍼 만들기, 물총 사격 챌린지, 푸드트럭 등 다양한 장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성남FC 공식 앱과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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