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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태국의 한 온라인 인플루언서는 환자 정보가 적힌 서류가 거리에서 판매하는 전통 간식 '카놈 토키아오'의 포장지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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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병원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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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국 개인정보보호위원회(PDPC)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해당 병원과 파쇄 업체에 각각 121만 바트와 1만 6940바트(약 73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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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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