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즈원 이민(본명 이민영)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긴 가운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치르기로 했다.
이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7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며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브랜뉴뮤직 측은 앨범 발매 일정도 미루고 공식 SNS 계정도 잠시 중단하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민은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민이 속한 여성듀오 애즈원은 지난달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5월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왔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충격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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