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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 윙어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며 '존 무시뉴 감독은 챔피언십에서의 승선을 높이고자 열망했고, 양민혁도 공격진에 추가할 것이다.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무시뉴 감독 또한 기자회견에서 "양민혁의 임대 협상에 진전이 있다"라며 영입 임박을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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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일부 어린 선수들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하지 않고 성장 기회를 위한 임대를 택했다. 마이키 무어가 대표적이다. 무어는 프리시즌 투어 대신 레인저스 임대 협상에 돌입했고, 스코틀랜드 무대로 떠났다. 양민혁 또한 이번 프리시즌 투어에서 기회를 받았으나, 2025~2026시즌까지는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 윌손 오도베르, 히샬리송, 마티스 텔, 모하메드 쿠두스, 브레넌 존슨 등 토트넘의 윙어 뎁스를 고려하면 임대가 불가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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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경험 자체가 잉글랜드 무대에 빠르게 녹아드는 길이 될 수 있다. 앞서 토트넘 레전드 공격수로 꼽히는 케인 또한 어린 시절에는 레이턴 오리엔트, 밀월, 노리치 시티, 레스터 시티 등 챔피언십 구단들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으며 스타 선수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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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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