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포르티바는 '1990년대 '아시아 최고의 리베로'로 불렸던 홍명보다. 벨마레 히라쓰카와 가시와 레이솔에서 선수 경력의 전성기를 보낸 그는 J1리그 통산 114경기 출전이라는 숫자를 훨씬 뛰어넘는 임팩트를 남겼다'며 극찬을 보냈다.
Advertisement
첫 해외 진출, 일본에서의 첫 시즌은 쉽지 않았다. 익숙하지 않은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였고, 환경 변화 속에 기대만큼은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1998년, 3백 중앙을 맡게 되면서 시즌 내내 활약한 홍명보는 J리그에서도 최고의 선수가 됐다. 1999시즌을 앞두고 쇼난 구단이 어려워지면서 홍명보는 가시와로 이적하게 됐다.
Advertisement
홍명보의 J리그 커리어는 2001년에 마무리가 됐다. 부상으로 고생하자 홍명보는 한국으로 돌아가 2002 한일월드컵을 준비하자는 생각이었다. 스포르티바는 '피로 골절로 인해 시즌 후반기에는 거의 출전하지 못했고, 팀은 8위에 그쳤다. 홍명보는 J리그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 30세를 넘긴 상황이었다. 축구 선수로서의 커리어는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었다. 이듬해인 2002년에는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이 기다리고 있었다. 고국에서 부상을 완전히 치료하고, 커리어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것이 이치에 맞는 선택이었다'고 홍명보의 마지막을 소개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