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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은 지도자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신태용 감독을 보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울산이 밝힌 선임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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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지도는 김용대 코치가 맡는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울산 유니폼을 입은 바 있었던 김용대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를 비롯해 문정인, 류성민을 지도하게 됐다. 현역시절 쌓은 풍부한 경험과 울산에서 뛰며 익숙한 팀 분위기 등이 큰 도움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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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전력분석관으로 호흡을 맞춘 김종진 분석관도 가세했다. 김종진 분석관은 신태용 감독의 성남일화 감독(2011~2012년), 성남FC 단장(2025년) 체제에서 함께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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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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