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9일 선발투수 힌트를 살짝 줬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부터 잠실구장에서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펼친다.
당초 김경문 감독은 9일 경기에 '깜짝 선발'을 예고해 궁금증을 키웠다.
한화는 올해 폰세-와이스-류현진-문동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이 견고하다. 그러나 FA로 영입한 엄상백이 부진하면서 5선발에 구멍이 발생했다. 최근에는 황준서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황준서는 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과연 어떤 투수가 9일 선발 마운드에 오를지 관심이 집중됐다.
김경문 감독은 고심 끝에 '깜짝 카드'를 철회한 모양이다.
김경문 감독은 "3이닝 정도 던질 수 있는 깜짝 선발을 생각했다. 그런데 그냥 선발투수가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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