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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메시가 뛰는 경기를 보는 건 행운이다. 같은 세대에 뛰는 선수들은 그가 축구를 하고, 수많은 골을 넣고, MLS에 진출하는 걸 지켜봤다. 그가 많은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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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소속 분석가인 알레 모레노는 지난 6일 "손흥민은 뛰어난 실력과 풍부한 경험, 많은 성공을 경험한 선수"라며 LA FC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손흥민은 LA를 MLS 단골 우승후보로 만들어놓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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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7일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서 "LA는 엄청난 도시다. 솔직히 LA가 내 첫번째 옵션은 아니었다. 하지만 시즌 직후 존(소링턴) 회장이 첫 전화로 내 마음을 바꿨다. 나에게 비전을 보여줬고, 결국 난 이곳에 왔다. 난 단순히 LA로 온 것이 아니라 우승을 하러 왔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MLS 데뷔에 필요한 이적발급서를 발급받은 손흥민은 10일 시카고의 싯긱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파이어와의 MLS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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