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 양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김다예는 9일 자신의 SNS에 "언제 이렇게 많이 컸지 ㅎ 두 달 뒤 첫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이 양은 하늘색 옷과 머리핀으로 깔맞춤한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엄마의 큰 눈, 아빠의 오똑한 콧날을 쏙 빼닮은 듯한 재이 양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제 이렇게 컸냐", "너무 예쁘다", "진짜 천사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개그우먼 심진화는 "너~~무 이뻐"라며 감탄했고, 방송인 박슬기 또한 "이모 꼭꼭 초대해주기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첫 딸 재이를 출산했다.
특히 출산 후 90kg까지 찐 김다예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두 달 안에 5kg을 빼겠다. 10월에 딸 재이 돌잔치 때까지는 52kg을 만들겠다. 총 20kg을 감량해야 한다. 둘째를 가지려면 무조건 살을 다 빼라고 하시더라"라며 둘째 출산에 대한 뜻도 전해 눈길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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