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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 둘의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백업으로 허인서를 올린다. 그리고 10일 잠실 LG전에 앞서 허인서가 올시즌 5번째로 1군에 올라왔다. 김 감독은 "최재훈이 수비할 때 부딪히면서 어깨가 조금 안좋다고 해서 어제(9일)는 완전히 휴식을 취했다. 아직 완전치 않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이재원도 얼마전에 허리가 조금 안좋아서 포수를 한명 올렸다"라고 밝혔다. 지난 7일 대전 KT 위즈전서 최재훈이 KT 황재균을 태그하면서 부딪히고 교체되며 왼쪽 어깨쪽에 통증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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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는 1군에선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하고 있다. 8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2푼5리(8타수 1안타)에 그쳤다. 퓨처스리그에선 타율 2할7푼4리(113타수 31안타) 8홈런 24타점을 기록 중인 한화의 차세대 포수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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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1군에 올라와 주전으로 나서면서 경험을 쌓아도 충분하니 당장은 수비가 좋아야 한다는 의미였다. 즉 지금 허인서를 1군에 올리는 이유 중에 2군 타격 성적은 없다는 뜻.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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