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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진했던 토트넘은 스쿼드 뎁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덕에 예산이 확대됐다. 이를 바탕으로 토레스를 영입하려 했으나 현재로서는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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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최근 토트넘으로부터 4300만 파운드(약 800억원)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이적 시장에서 토레스를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토레스는 한 때 바르셀로나의 방출 명단에도 들었지만,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으로 1군 내 입지를 굳혔다. 교체 자원으로 꾸준히 활약하며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다. 플릭 감독은 주축 선수단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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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지만, 모건 깁스-화이트 영입에는 실패했다. 이들은 여전히 공격 자원 보강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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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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