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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11일생인 무어는 18세 생일을 맞자마자 구단과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독일분데스리가, 이탈리아세리에A, 타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관심을 받는 무어를 오랜기간 지키기 위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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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동료 양민혁(19) 보다 한 살 어린 무어는 9세때부터 줄곧 토트넘 유스에서 성장했다. 이미 2023~2024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지금까지 21경기(1골)를 뛰었을 정도로 촉망받는 미래 자원이다. 지난시즌 유럽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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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양민혁도 잉글랜드 2부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났다. 2026년 여름 두 윙어는 나란히 토트넘 1군으로 복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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