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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설령 뉴캐슬이 이삭을 팔지 않아서 이적시장이 끝난 후에 잔류하게 되더라도, 이삭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의 커리어를 끝났다고 여기고 있으며, 팀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 이사크의 입장은 이렇다. 지난 여름 구단으로부터 '재정 규정 준수 필요성과 이미 2028년까지 유효한 고액 계약'을 이유로 재계약 제안이 당장은 없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은 후, 그는 이번 시즌이 뉴캐슬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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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태업 사태다. 이삭이 현 시점 EPL에서 엘링 홀란 다음으로 대단한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이에 뉴캐슬은 책정한 이적료가 아니라면 절대로 이삭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뉴캐슬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계속해서 스트라이커 영입에 실패하면서 이삭의 대체자를 구하지 못한 것도 이삭 사태에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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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이 여전히 이삭의 대체자를 마련하지 못한 가운데, 리버풀이 뉴캐슬의 요구액을 맞춰줄 것인지 혹은 뉴캐슬이 이삭의 행동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적료를 낮춰서 받을 것인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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