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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PSG는 창단 후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럽대항전은 1983~1984시즌 유로파리그 전신인 UEFA컵 우승 이후 41년 만의 정상 등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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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2022년 여름 브라이턴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의 '일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임 사령탑인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이 지휘봉을 잡은 후 처음으로 '저격'한 인물이 비수다. 똑같은 이유인 '지각' 때문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수마에게 리더가 된다는 것은 정시에 도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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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는 '웃음가스 풍선'을 흡입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1경기 출전 정지의 '내부 징계'를 받았다. 거짓말처럼 올 시즌도 '징계'가 재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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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이적설도 제기되고 있다. 그는 손흥민이 둥지를 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튀르키예 등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각 징계'로 매각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주장도 흘러나오고 있다.
프랭크 감독은 이어 "토트넘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이 경기는 엄청난 경기다. 엄청난 도전이자 더 큰 기회다. 내 두뇌가 작동하는 방식은 압박감 대신 기회를 보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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