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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아름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A씨에게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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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과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들은 아름이 개인사를 이유로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지난해 3~5월 고소장을 냈다. 아름은 혐의를 모두 부인하다 단독 범행이라고 시인했다. 그러나 검찰은 A씨도 사기 혐의를 적용, 구속 기소했다. 1심 재판부는 아름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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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2013년 탈퇴했다. 그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지만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아름은 이혼 절차가 마무리 되기전 A씨와의 열애 및 임신 사실을 고백해 파란이 일었다. 아름은 A씨와도 가정폭력 등을 주장하며 갈등을 빚었지만 화해했고, A씨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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