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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대전 볼파크에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려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가 열린다. 13일 중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리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으나 대전 충청지역은 비가 내리지 않고 구름만 잔뜩 낀 날씨다.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열리는 볼파크에 3시 전후로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며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일기예보에는 경기 전 한차례 더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으나 아직까지는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는 비 예보가 없는 상태다.
한화는 전날 12일 롯데와 경기를 2-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기록한 한화는 시즌 전적 62승3무42패를 기록 중이다. 한화에 패한 롯데는 최근 경기 4연패. 시즌 전적 58승3무49패로 4위 SSG의 추격을 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은 프로 통산 1,000승 고지에 올랐다. 에이스 폰세는 롯데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완벽한 투구를 펼치며 올 시즌 개막 후 15연승을 달렸다.
주중 두 번째 경기 한화는 와이스가 선발로 나선다. 연패 탈출을 노리는 롯데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벨라스케즈가 KBO리그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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