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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KFA 관계자는 "카스트로프가 한국 대표팀에 대한 의지가 있고, 협회와 대표팀도 해당 선수의 대표팀 차츨 가능성을 두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FIFA를 통한 소속 협회 변경으로 선수를 직접 선발하여 테스트할 수 있는 행정절차를 밟았다고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카스트로프는 과거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독일인이지만, 어머니가 한국 출신이라 인연이 꽤 있다. 한국에 여러 번 가봤다.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다. 사람들과 문화가 훌륭하다. 내겐 독일뿐만 아니라 한국 국기도 있다"라고 한국행에 대한 열린 자세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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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후에 치르는 첫 A매치를 카스트로프 등 새로운 선수를 점검할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 내년 북중미월드컵 개최국인 미국에서 미국(6일), 멕시코(9일)와 두차례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10월엔 국내에서 파라과이(14일) 등 두 팀과 평가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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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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