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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영유아 검진에 나선 심형탁과 아들 6개월 하루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은 병원에 가기 앞서 머리 장신구 가게에 들러 머리숱 부자 하루의 매력을 극대화해줄 액세서리 찾기에 나섰다. 심형탁은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뽐내는 하루의 모습에 2세 계획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셋째까지 낳기로 아내와 합의했다고 밝힌 것. 박수홍은 "애국자네요"라며 칭찬했고, 심형탁은 "아내가 넷을 낳자고 했는데 셋으로 합의를 했다"라고 밝히며 "아내가 저한테 가족을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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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폭풍 아들 자랑을 펼쳤다. 먼저 "슈퍼맨 자세를 굉장히 잘한다"라며 운을 떼더니 "손으로 다리도 잡는데 근육이 엄청 나다", "점핑도 엄청 잘해서 운동선수로 키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속사포 아들 자랑을 이어갔다. 하루는 키, 머리둘레, 체중 모두 최상위권을 자랑하며 '왕크왕귀'(왕 크면 왕 귀엽다)의 위엄을 뽐내 심형탁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하루는 예방접종까지 빠르게 클리어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사가 들어가기 전까지 평온함을 유지한 하루는 주사를 놓자 1초 오열했으나 아빠의 품에 안기자 울음을 뚝 그치며 방실방실 웃어 순둥 매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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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6개월 하루는 아빠의 메밀국수 그릇을 잡기 위해 손을 쭈욱 뻗다가 그만 국수를 쏟고 말았다. 이에 심형탁은 심호흡과 함께 "잘했다"며 애써 상황을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탁은 "아이의 건강상태를 들으면서 아빠로서 아이를 꼭 지켜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내가 건강해서 우리 아이가 홀로서기 전까지 곁에서 꼭 지켜야겠다"라고 늦깎이 아빠의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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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는 "직접 역사 투어를 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더 의미가 있었다"라며 윤동주 시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에 대해 뿌듯함을 드러냈다. 오지율은 "깜깜할 때 힘들 때 별이 밝게 빛나잖아요"라며 윤동주 시인의 시가 별처럼 일제강점기 때 국민을 위로한 것에 뭉클함을 드러냈다. 이수연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것 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황민호와 오지율, 이수연은 광복 80년을 맞아 우리 역사와 독립에 대해 경험하며 한 뼘 더 성장했다.
한편, '슈돌'은 지난 달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슈돌'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KBS가 프로그램 단위로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중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2023년 은우에 이어 지난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슈돌'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오르며 최연소 최강 화제성의 형제임을 입증하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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