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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안치홍(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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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초 3점을 내주면서 류현진의 승리가 불발된 가운데 한화는 8회말 이도윤의 희생플라이로 3-3 균형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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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친 뒤 김경문 한화 감독은 선발투수 류현진을 마음에 걸려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이가 잘 던지고 있는데 타자들이 승리를 챙겨주지 못하고 있다. 타자들이 분발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마산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만, 승리를 이끈 선수단에는 박수를 보냈다. 김 감독은 이어 "끝까지 집중해서 팀 승리를 만들어낸 우리 선수들 모두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화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한다. 한화는 선발 투수로 김기중을 예고했다. NC는 로건 앨런이 선발로 나온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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