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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역 협회 공문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했다는 대한씨름협회는 14일 홈페이지에 '천하장사 출신 씨름 레전드' 이준희 회장 명의로 된 공식 사과문을 내고 사과와 개선 의지를 천명했다. '최근 경북 상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씨름 지도자가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씨름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포츠는 선수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공간이어야 하며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특히 청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게 땀 흘려야 할 훈련장에서 발생한 이번 일은 씨름계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참담한 사건입니다. 대한씨름협회는 피해 학생과 가족의 고통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피해자가 신체적·정신적으로 회복하고 다시 건강하게 학교와 씨름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건을 반성의 기회로 삼아 씨름 현장에서 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렸다. 대한씨름협회는 "협회 차원에서도 진상을 파악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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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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