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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은 15일 잠실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위즈덤은)계속 잘 했다. 수비도 그렇고. (김)도영이가 다치면서 위즈덤이라는 선수가 없었다면 우리도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위즈덤이 1루와 3루에 돌아가며 들어가면서 충분히 잘해줬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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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은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6안타 2홈런을 몰아치면서 시즌 OPS(출루율+장타율)을 0.900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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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설 때문에 위즈덤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에 이범호 감독은 선을 그었다.
이범호 감독은 위즈덤이 남은 시즌도 꾸준하게 활약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위즈덤은 87경기 372타석 타율 0.255 / 출루율 0.344 / 장타율 0.556에 26홈런 64타점을 기록했다. 이대로면 최대 35홈런까지 바라볼 수 있다.
잠실=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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