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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이 절실한 안양이다. 안양은 최근 8경기 2승1무5패, 결과를 챙기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직전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선두인 전북을 강하게 몰아붙일 정도로 저력을 갖췄지만, 쉽게 반등하지 못하며 11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안양은 권경원 합류로 수비가 조금씩 안정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반 유키치의 합류가 반갑다. 유키치가 공격에서 한 축을 담당해줘야 모따, 마테우스와 더불어 팀 공격에 활력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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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안양 감독은 3-5-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최전방에 모따와 마테우스, 중원은 최성범, 김정현, 채현우가 나선다. 윙백은 김동진과 이태희, 스리백은 토마스, 권경원, 이창용이 구성한다. 골문은 김다솔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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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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