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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주리는 다섯째 아들과 함께 홍현희의 집을 찾았고, 홍현희는 다섯째 도준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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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현희는 "근데 왜 묶은 거냐"고 물었고, 정주리는 "주변에서 묶으라고 했다. 우리는 생각이 없는데 자꾸 주변에서 묶으라고 했다"며 속상한 듯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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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정주리는 "수술 후에도 정자가 남아있다. 그래서 정자를 20-30회 빼고 무정자인지 확인하러 오라고 한다. 수술 후 100일 지나고 갔는데도 정자가 있었다"면서 "10회를 더 빼고 오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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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형제 맘' 정주리는 "육아 힘들다. 너무 힘들지만 행복하다"며 "모유 먹인다. 첫째부터 다 모유수유 했다. 셋째가 마지막일 줄 알고 3년 먹였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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