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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임찬규가 시즌 10승(3패)을 달성했다. 임찬규는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임찬규는 3년 연속 10승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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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은 "임찬규가 선발로서 완벽한 피칭을 해줬다. 3년 연속 10승 축하한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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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은 "김진성이 7회 1사 만루를 잘 막아주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줬다"고 고마워했다.
염경엽 감독은 "타선에서 2회 김현수의 투런 홈런으로 경기의 흐름을 우리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구본혁 박해민의 추가 타점과 문보경과 오스틴의 홈런으로 여유 있는 승리를 만들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인천=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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