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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최근 6경기에서 1승1무4패로 부진했다. 이 가운데 5경기에서 무득점에 시달렸다. 부산에서 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페신을 보유한 팀으로는 이례적이다. 순위도 7위로 떨어지며 준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5강'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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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성환 부산 감독은 웃지 못했다. 그는 "무더운 날씨에 멀리서 원정 온 팬들에게 감사하다. 결과를 만들었지만 더 나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현재 상황들이 좋지 않다. 선수들의 체력 고갈과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원정에선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면서 결과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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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차 승부에 대해선 "불안감도 있었고, 선수들의 전체 컨디션이 좋진 않았다. 스케줄, 프로그램 등으로 선수 개인 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 좀 더 높은 목표가 있기에 위닝 멘털리티를 통해서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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