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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재회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 '유미의 세포들', '아는 와이프'를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런온'을 집필한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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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매로 이름을 날렸던 모태린(이주명)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아역 스타 시절의 상처를 딛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어린 시절을 위로해준 첫사랑은 바로 김석주(서지훈). 흐트러짐 없는 반듯한 미소로 등장한 석주는 태린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다. 네 명의 청춘이 서로의 첫사랑을 기억하며 얽히고설키는 재회를 통해 따뜻하면서도 아릿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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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유스'는 9월 5일 금요일 밤 8시 5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매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해외에서는 Viu와 Rakuten Viki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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