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든 심판들의 꿈은 K리그1 경기를 배정받고 관장하는 것이다. K리그1까지 가기 위해서는 최소 10년의 시간이 걸린다. 심판은 자격증에 따라 배정받을 수 있는 경기가 다른데, 동호인 경기를 주관 할 수 있는 5급부터 전문축구 대학부 및 일반부 경기의 주, 부심을 볼 수 있는 1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1급 심판이 되는데 최소 5년이 필요하고, 1급 심판이 된 후에도 U리그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야만 K리그 무대까지 올라설 수 있다. K리그 무대에 올라선 후에도 평가에 따라 배정이 달라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당연히 심판위원장이라는 '왕관'을 향한 눈치싸움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 다른 관계자는 "최근 축구계를 강타한 수원과 안양의 2022년 승강 플레이오프 VAR 유출 사건도 본질을 들여다보면 결국 심판위원장을 위한 암투"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현장에서 말하는 해법은 '독일식 시스템'의 도입이다. 독일은 프로와 아마를 나누어 실무 위원장을 둔다. 프로 위원장은 판정의 통일성, 심판들의 능력 향상 등에 초점을 맞춘다. 아마 위원장은 프로에 어울리는 심판들을 육성하는데 모든 방향이 쏠려 있다. 이들을 총괄하는 것이 심판위원장이다. 눈여겨 볼 것은 심판위원장은 독일축구협회 부회장 중 비심판 출신이 주로 맡는다는 점이다. 심판계 카르텔에 휩쓸리는 대신 판정 자체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에서다. 다른 관계자는 "독일식 시스템의 핵심은 한 사람에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곱씹어봐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