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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잘나가는 한화 이글스 보니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신구장에서 만난 김경문 감독과 최원호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대화를 나눴다.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한화와 두산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평소보다 일찍 그라운드에 내려온 최원호 해설위원이 김경문 감독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6월 자진사퇴한 최원호 전 감독의 뒤를 이어 한화 사령탑에 오른 김경문 감독. 지난해 정규시즌 8위에 머물렀던 한화는 올 시즌 180도 다른 팀이 됐다.
폰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 등 리그 정상급 선발진과 김범수, 박상원, 정우주, 한승혁, 김서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불펜까지 갖춘 한화는 올 시즌 2위를 달리고 있다.
1위 LG와 2경기 차. 한화는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을 찾아간 최원호 해설위원은 오랜만에 홈팀 더그아웃에 기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대화를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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