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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은 바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인환은 6번타자 1루수로 출격한다. 김인환은 올해 1군에서 4경기 8타석 동안 출루에 실패했다. 5월 28일 2군으로 내려갔다. 김인환은 퓨처스리그 최근 10경기 타율 0.387로 괜찮은 타격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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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은 지난 10일 말소됐다가 10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퓨처스리그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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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치홍은 올 시즌 타율 0.168로 부진했다. 55경기 172타석에서 타율 0.168 / 출루율 0.231 / 장타율 0.21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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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안)치홍이가 좀 해 줄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는데 컨디션이 그렇게 완전하지 않더라. 본인도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다. 좀 더 준비가 필요해서 내려가게 됐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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