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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작품은 배우 전소민과 윤시윤의 첫 연극 무대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소민은 윤심덕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으로 비극적 예술가의 고뇌를 압도적으로 표현했다"라는 호평을 얻었으며, 윤시윤 역시 김우진 역으로 "이상과 현실의 갈림길에 선 청춘의 내면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무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증명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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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쇼앤텔플레이와 위즈덤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비극적 사랑극이 아니라, 자유를 꿈꾸던 청춘들의 목소리를 현재의 관객에게 전하고자 했다"며 "배우와 스태프의 헌신과 팀워크 덕분에 무사히 성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연출을 맡은 이연우는 "'언제나 어디서든 당신의 삶을 응원할게요'라는 극 중 대사처럼,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도 '참으로 사는 자유'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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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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