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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지난 13일 국민보고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비전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이중 스포츠 국정과제는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은 국가비전과 3대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 재정지원 계획, 입법 추진계획으로 구성됐다. 3대 국정원칙은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 5대 국정목표는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로 정했다. 5대 국정목표 아래 23대 추진 전략,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스포츠 관련 국정과제는 '기본이 튼튼한 나라'라는 국정목표 아래 8번째 전략 '함께 누리는 창의적 문화국가' 아래 123대 국정과제 중 106번째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라는 항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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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달 서울에서 열릴 IPC총회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촉구했다. 9월 24~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500여 명의 대표단이 참가한다. 아번 총회는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포용적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27일 열리는 총회에선 평창·파리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활약하며 '장애인체육의 키다리아저씨'라는 애칭을 얻은 배동현 BDH 재단 이사장 겸 창성그룹 총괄부회장이 대한민국 최초로 IPC 위원장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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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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