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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토트넘을 떠나 LA FC에 공식 입단한 손흥민은 10일 시카고전에서 페널티킥 반칙을 얻어내며 동점골에 간접 기여했고, 17일 뉴잉글랜드전에선 동료의 골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 3경기 연속 강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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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체룬돌로 LA FC 감독은 "손흥민은 경쟁심이 강한 위너다. 게다가 MLS 리그에서 뛰는 많은 선수가 갖추지 못한 자질을 갖췄다. 절실하게 필요한 신선한 에너지와 동기부여, 그리고 우리에게 불어넣는 바람을 느낄 수 있고, 이런 것들이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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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31일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일주일 정도의 회복 기간을 갖고 중요한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한다. LA FC에서 치르는 첫 홈경기이자 최고의 상대팀을 상대로 하는 경기라 정말 기대된다. 그러니 승점 3점을 따려면 잘 준비하고 회복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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