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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105회 전국체전 고등부 우승 당시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 2분23초87에는 못 미쳤지만 주니어 세계 정상을 찍기엔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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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평영 100m 동메달에 이은 주종목 여자 평영 200m 금메달 , 멀티 메달 역시 최초의 기록이다. 문수아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예선에서 가장 빠른 기록으로 결선에 올라 자신감은 있었다"면서 "그래도 절대 방심하지 말고 나만의 경기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고 생각했고, 결국 시상대 제일 높은 자리에 올라서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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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2025년도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 국외사업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단은 문수아의 여자 평영 200m 금메달, 여자 평영 100m 동메달과 김승원(경기 구성중3)의 여자 배영 50m 은메달을 포함 총 3개(금1, 은1, 동1)의 메달로 123개국 중 종합 10위,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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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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